배구
흥국생명 치어리더 김연정이 24일 오후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쳤다.
▲ 치어리더 김연정 '커다란 선물 든 산타걸'
▲ 치어리더 김연정 '초미니 산타복 입고 열정 댄스'
▲ 치어리더 김연정 '아름다운 산타의 등장'
▲ 치어리더 김연정 '선물 대신 미소 드릴게요'
▲ 치어리더 김연정 '응원은 활기차게'
유진형 기자 , 정지현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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