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농구/NBA

‘메리 X-마스!’ 삼성, S-더비 3연패 탈출…SK 6연패

시간2018-12-25 19:10:25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잠실학생체 최창환 기자] ‘메리 크리스마스’를 외친 쪽은 삼성이었다. 삼성이 최하위 탈출을 위한 첫 걸음을 뗐다.

서울 삼성은 25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와의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접전 끝에 106-93으로 이겼다.

유진 펠프스(33득점 15리바운드 6어시스트 2스틸 2블록)가 더블 더블을 작성했고, 이관희(24득점 3점슛 6개 3리바운드 4어시스트)도 폭발력을 발휘했다. 문태영(19득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도 제몫을 했다.

삼성은 이날 승리로 SK전, 일명 ‘S-DERBY’ 3연패에서 탈출했다. 10위 삼성과 9위 SK의 승차는 2.5경기로 좁혀졌다. 반면, SK는 올 시즌 2번째 6연패 늪에 빠졌다.

삼성의 출발은 매끄럽지 않았다. 변기훈에게 1쿼터에만 5개의 3점슛 포함 17실점, 초반 흐름을 넘겨준 것. 김선형을 앞세운 SK의 속공도 제어하지 못했다. 삼성은 천기범과 문태영이 분전했지만, 고른 득점분포를 보인 SK에 맞서기엔 역부족이었다.

삼성은 21-33으로 맞이한 2쿼터 들어 반격을 개시했다. SK의 3점슛을 최소화한 가운데 리바운드 싸움에서도 우위를 점해 분위기를 전환한 것. 펠프스, 밀러가 꾸준히 득점을 쌓은 삼성은 46-48로 2쿼터를 마쳤다. 다만, 밀러가 2쿼터 막판 손가락부상을 입으며 전열에서 이탈한 것은 아쉬운 대목이었다.

3쿼터 역시 팽팽한 승부가 펼쳐졌다. 삼성은 최준용과 변기훈을 봉쇄하지 못했지만, 이관희가 꾸준히 3점슛을 터뜨려 3쿼터 중반 전세를 뒤집었다. 문태영, 천기범의 지원사격을 더해 접전을 이어간 삼성은 73-73으로 3쿼터를 끝냈다.

삼성의 기세는 4?까지 이어졌다. 펠프스가 꾸준히 골밑을 공략, 주도권을 되찾은 삼성은 이관희가 연달아 3점슛을 터뜨리며 SK의 추격권에서 달아났다. 경기종료 3분여전 격차는 두 자리까지 벌어졌다. 삼성은 이후 추격을 허용한 것도 잠시, 경기종료 42초전 펠프스가 3점슛을 넣어 11점차로 달아났다. 삼성이 사실상 승기를 잡는 순간이었다.

삼성은 오는 29일 고양 오리온과의 원정경기에서 2연승을 노린다. SK는 이에 앞서 28일 부산 KT와의 홈경기에서 연패 탈출에 재도전한다.

[삼성 선수들. 사진 = KBL 제공]잠실학생체 =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 썸네일

    '이혼' 율희, 마라톤 뛰고 건강해진 근황…상큼한 미모

  • 썸네일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썸네일

    '악플 세례' 나나, 장어 먹고 몸보신 마음 보신! 제로 콜라는 '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손흥민, 레비 회장에게 강력한 메시지 전달…'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계속 팀 이끌어야 한다'

  • '출산' 손담비, 놀라운 회복력 "♥이규혁 부축 없이 혼자 일어나" [마데핫리뷰]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금수저' 하영, 의사 집안은 다르네…"본가 냉장고 5대" [편스토랑]

  • '대충격' 日 축구 뒤집어진다...'EPL 신기록' 드리블러, 바이에른 뮌헨 러브콜! 獨 공신력 끝판왕 "스카우트 파견+이적료 700억"

베스트 추천

  •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 '이혼' 율희, 마라톤 뛰고 건강해진 근황…상큼한 미모

  • 박수홍♥김다예, 70억 압구정家 내부 공개…럭셔리 인테리어 눈길 [마데핫리뷰]

  • '의사 집안' 하영, 부모님 반대에도 배우 전향 "내가 고집 부려서…" [편스토랑]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