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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진재영이 아프리카 빅토리아 폭포에서 아찔한 사진을 게재했다.
진재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버킷클리어. 빅토리아폭포 루돌프언니"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재영은 세계에서 가장 긴 폭포인 아프리카 빅토리아 폭포의 악마의 수영장으로 불리는 '데빌스 풀'에서 폭포 끝에 누워 포즈를 취했다. 이 폭포의 낙차는 108m이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와 결혼했다. 진재영은 CEO로 연매출 200억의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7월 제주도로 이주했다.
[사진 = 진재영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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