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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DC 히어로 무비 ‘아쿠아맨’이 성탄절 최후 승자를 차지했다.
26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쿠아맨’은 25일 크리스마스에 50만 7,531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210만 1,385명이다.
‘아쿠아맨’은 ‘범블비’ ‘마약왕’ ‘스윙키즈’와 치열한 4파전의 승자가 됐다. 개봉 7일만에 210만 관객을 동원한 ‘아쿠아맨’은 이르면 26일 오후에 DC 유니버스 최고 흥행작이었던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225만명)을 제칠 전망이다.
DC 확장 유니버스는 ‘맨 오브 스틸’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 ‘수어사이드 스쿼드’ ‘저스티스 리그’ 등이 평단의 혹평을 받으며 마블에 밀렸지만, ‘원더우먼’에 이어 ‘아쿠아맨’도 성공하면서 부활의 날개짓을 폈다.
이 영화는 전 세계에서도 5억 달러에 가까운 수익을 올리며 흥행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아쿠아맨'은 땅의 아들이자 바다의 왕, 심해의 수호자인 슈퍼히어로 아쿠아맨의 지상 세계와 수중 세계를 오가는 위대한 여정과 탄생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아쿠아맨은 다른 세계에서 등대지기인 아버지에게서 인간성을, 아틀란티스 여왕인 어머니에게서 초능력을 물려받아 수중에서 숨을 쉴 수 있고, 엄청난 속도로 헤엄칠 수 있으며, 깊은 수심에서도 견딜 수 있는 막강한 능력이 있다.
[사진 = 워너브러더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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