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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정겨운이 아내를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
정겨운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당신 내자기 내울미 내공주 메리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스트리아 거리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정겨운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선남선녀의 모습이 화보를 연상케 한다.
한편 정겨운은 지난해 9월 10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했다.
[사진 = 정겨운 인스타그램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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