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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2018 미스 유니버스 우승자인 미스 필리핀 카트리오나 그레이(24)의 미모가 화제다.
그레이는 지난 17일 태국 방콕의 임팩트 아레나에서 열린 제67회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1994년생인 그레이는 필리핀에서 TV 프로그램 진행자이자 가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그레이의 우승으로 필리핀 출신 미스 유니버스는 4명이 됐다.
수상 후 그레이의 SNS를 통해 공개된 일상 사진도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 속 그레이의 빼어난 미모가 시선을 끈다.
[사진 = 카트리오나 그레이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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