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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리버풀이 뉴캐슬을 대파하고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질주했다.
리버풀은 27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18-19시즌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에서 뉴캐슬에 4-0으로 크게 이겼다. 리버풀은 이날 승리로 리그 8연승과 함께 15승3무(승점 51점)의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리그 선두를 질주했다. 아시안컵을 치르는 대표팀에 차출된 뉴캐슬의 기성용은 이날 경기에 결장했다. 리그 15위 뉴캐슬은 4승5무10패(승점 17점)를 기록하게 됐다.
리버풀은 살라가 공격수로 출전했고 마네, 피르미노, 샤키리가 공격을 이끌었다. 바이날둠가 헨더슨은 중원을 구성했고 로베르트손, 판 디크, 로브렌, 아르놀드는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벡커가 지켰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리버풀은 전반 11분 로브렌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로브렌은 페널티지역 한복판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리버풀은 후반 3분 살라의 페널티킥골로 점수차를 벌렸다. 리버풀은 후반 34분 샤키리의 득점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샤키리는 아르놀드의 패스를 골문앞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리버풀은 후반 40분 파비뉴의 득점으로 승리를 자축했다. 파비뉴는 살라의 어시스트를 헤딩골로 연결했고 리버풀의 대승으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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