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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언론 "다저스, 하퍼가 정답…놓치면 트레이드 후회할 것"

시간2018-12-27 09:40:53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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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하퍼가 정답이다."

LA 지역언론 LA 스포츠허브가 26일(이하 한국시각) LA 다저스가 반드시 FA 최대어 브라이스 하퍼를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렇지 않으면 최근 신시내티와 단행한 대형 트레이드의 의미가 없다고 봤다.

LA 다저스는 신시내티로부터 호머 베일리, 지터 다운스, 조지아 그레이를 받으면서 현금 700만 달러, 맷 켐프, 야시엘 푸이그, 알렉스 우드, 카일 파머를 내줬다. 주축 타자, 선발투수를 내주면서 유망주와 올 시즌 1승에 그친 투수를 데려온 건 누가 봐도 신시내티로 기우는 거래.

때문에 다저스가 켐프, 푸이그 등의 몸값을 덜어내면서 10년 3억달러 이상의 대형 계약을 원하는 하퍼를 영입, 타선 보강을 꾀할 것이라는 전망이 끊이지 않는다. 즉, 이 트레이드가 하퍼 영입을 위한 사전작업이었다는 해석.

LA 스포츠허브는 "많은 사람은 이 움직임을 더 큰 뭔가의 테이블 세트로 본다. 분명히 대규모 거래를 위한 움직임을 자유롭게 하기 위한 것이다. 선발투수 코리 클루버, FA 시장에서 가장 큰 스타인 브라이스 하퍼를 외칠 듯하다"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클루버는 훌륭하다. 그러나 하퍼가 다저스에 오지 못하면 신시내티와의 트레이드가 터무니 없고 완전히 바보같이 보일 것이라는 사실을 무시하면 안 된다"라고 덧붙였다.

나아가 LA 스포츠허브는 "하퍼와 계약하는 것이 사치세를 내는 것보다 더 나은 일이 되도록 해야 한다. 하퍼가 오지 못하면 우드, 푸이그, 켐프가 다저스 클럽하우스에 가져올 수 있는 충격을 지켜봐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끝으로 LA 스포츠허브는 "하퍼가 정답이다. 그 트레이드 후, 그는 다저스의 유일한 해답이다. 다저스가 하퍼를 놓치고 더 작은 스타들에게 만족해야 한다면, 적어도 2018시즌에 그들이 한 일(최근 트레이드)을 후회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내다봤다.

LA 다저스는 2014년 앤드루 프리드먼 사장 부임 후 대형계약을 체결한 사례가 없다. 부진해도 기용해야 하는 딜레마를 잘 알기 때문. 그러나 하퍼는 최근 MLB.com이 SNS에 올린 자신의 다저스행 가능성을 내다본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

[하퍼.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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