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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의 신인그룹 베리베리가 첫 주자로 멤버 강민과 용승의 개인 공식 사진을 공개했다.
27일 새롭게 공개된 사진에서 막내 강민은 하얀 상의를 입고 순수한 매력을 드러냄과 동시에 다양한 소품 활용으로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강민과 함께 공개된 용승은 니트를 세련되게 소화하며 깊은 눈매와 수려한 미모를 과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선 강민이 노란 점퍼를 입고 미소로 청춘 만화 속 남자 주인공을 연상하게 했다. 용승은 그윽한 눈빛으로 설레게 했다.
베리베리는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가 빅스에 이어 약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보이 그룹이다. 소속사는 "라틴어 '진실'을 의미하는 'VERI(베리)'와 영어로 '매우', '정말'을 뜻하는 'VERY(베리)'가 더해져 '정말 진짜'라는 진정성 있는 뜻을 담고 있다. 또한 음악, 퍼포먼스, 비주얼부터 작사, 작곡, 영상 콘텐츠 제작까지 다재다능한 실력을 겸비하고 있으며 이미 데뷔 전부터 다양한 프리마케팅으로 팬들을 만나며 단단한 실력과 팬층을 쌓아왔다"고 설명했다.
[사진 =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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