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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아스날 출신 축구전문가 마틴 키언이 손흥민의 아시안컵 차출을 우려하면서 토트넘 홋스퍼가 1월 이적시장에서 돈을 써야 한다고 주장했다.
키언은 29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을 통해 “토트넘이 겨울 이적시장에 돈을 지출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유는 손흥민 때문이다. 손흥민은 내달 14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을 끝으로 2019 아시안컵 출전을 위해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에 합류한다. 한국이 결승전에 오를 경우 보름 가까이 결장이 불가피하다.
손흥민의 부재는 토트넘 우승 경쟁에 적신호다. 올 시즌 절정의 골 감각을 유지하고 있는 손흥민은 12월에만 8경기에서 7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키언은 “손흥민이 뛰어난 시즌을 보내고 있지만 맨유전이 끝나면 아시안컵에 나가야 한다. 토트넘은 지난 8월 아시안게임에 나간 손흥민의 공백을 실감했다. 또 한 번 엄청난 손실이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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