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더팬' 모두를 홀린 '마성의 용주', 7.5% ↑ '최고의 1분'

시간2018-12-30 09:11:43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SBS 신개념 음악 예능 ‘더 팬’이 6주 연속 ‘2049 타깃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더 팬’은 주요 광고관계자들의 중요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 3.1%(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로 ’불후의 명곡‘ 등을 제쳤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7.5%까지 올랐다, 평균 시청률은 1부 4.9%, 6.7%였다.

이날 방송은 본격적인 3라운드가 그려진 가운데, 온라인 투표에서 살아 돌아온 콕배스와 오왠을 포함해 총 10명이 1:1 배틀 대결에 돌입했다. 더 많은 팬을 확보한 사람이 TOP 5 결정전에 진출하고, 패자는 탈락후보가 되며 대결 상대는 예비 스타들이 직접 지목할 수 있게 했다.

그 결과, 트웰브는 용주를 지목하고 비비는 임지민을 선택하는 등 죽음의 조가 대거 탄생된 가운데 1:1 대결이 시작됐다. 첫 대결로 민재휘준과 콕배스가 맞대결을 펼쳤다. 민재휘준은 빨간 슈트를 맞춰 입고, 브루노마스 ‘Treasure’를 선곡해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파워 인플루언서’로 등장한 박세리와 산다라박은 “에너지가 좋다”, “어떻게 이 노래를 라이브 할 수 있냐”며 극찬을 쏟아냈다.

반면, 콕배스는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 승부수를 띄우기 위해 태양의 ‘달링’을 선곡했지만, 팬 마스터들은 특별함이 없었던 무대에 아쉬움을 표했다. 투표 결과 146 대 138로 민재휘준이 다음 라운드 직행을 확정지었다. 콕배스에게 늘 호감을 표시했던 유희열은 “아쉬운 무대에도 표 차이가 많이 안 났다.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두 번째 대결은 ‘미녀와 야수’ 황예지와 카더가든의 대결이었다. 황예지는 ‘엔싱크-POP’을 선곡하면서 “카더가든과의 대결은 자살골 넣은 느낌”이라 말했고, 카더가든은 자작곡 ‘그대 나를 일으켜주면’을 선곡하면서 “누구와 붙어도 자신 있지만 퍼포먼스 가수와 붙는 건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며 부담을 느꼈다.

황예지는 매라운드 폭풍성장을 보여주며 또 한 번 관객들을 압도했고, 카더가든은 특유의 음색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결과는 카더가든이 85표차로 압승을 거뒀다. 이상민은 “카더가든의 음악은 나를 움직이는 느낌”, 보아는 “이게 진짜 가수”라며 완전한 팬심을 드러냈다.

한편, 세 번째 대결로 용주와 트웰브의 대결이 확정된 가운데, 용주가 ‘선우정아-구애’ 무대를 꾸몄다. 용주는 지난 라운드들과는 다른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여심저격’에 성공했고, 유희열은 “요물”이라고 표현했다. 급기야 보아는 “되게 떨렸다”며 수줍은 모습을 보였다. 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7.5%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용주가 성공적 무대를 마친 후, 뒤이어 등장한 트웰브는 “(이번 대결에서) 지면 암울할 것”이라며 물러설 수 없는 끝장 대결을 예고했다.

[사진=SBS '더팬' 방송 캡처]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악플 세례' 나나, 장어 먹고 몸보신 마음 보신! 제로 콜라는 '덤'

  • 썸네일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썸네일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 썸네일

    "아조씨 죽지 않아~!" 하하, 국민대서 소주 원샷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상화♥' 강남, 日서 전 여친과 깜짝 재회 "예전에 같이 먹던 도시락" [마데핫리뷰]

  •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 '금융인♥' 손연재, 子 자세에 깜짝 "너까지 발레는 안돼"

  •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 "지금은 이재명"…배우·감독·음악가 16인, 릴레이 李 지지 영상

베스트 추천

  • '세븐♥' 이다해, 7000만원 전세기 타고 한국行 "친구가 보내줘" [마데핫리뷰]

  • '예진아씨♥' 박희순, 매니지먼트 시선과 전속계약 [공식]

  • '악플 세례' 나나, 장어 먹고 몸보신 마음 보신! 제로 콜라는 '덤'

  • '출산' 손담비, 놀라운 회복력 "♥이규혁 부축 없이 혼자 일어나" [마데핫리뷰]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