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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한예슬이 2018년을 보내며 환하게 미소 지었다.
한예슬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 안녕 "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예슬은 금빛 스팽글 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건배를 하고 있다.
한편 한예슬은 내년 2월 방송 예정인 SBS 새 수목드라마 '빅이슈'의 출연한다.
[사진 = 한예슬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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