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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스포츠트레이너 심으뜸이 달달한 주말 데이트 근황을 전했다.
심으뜸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이마이 사랑하는 우리오빵이♥#신혼 #신혼일기 #신혼부부 #부부스타그램 #럽스타그램 #대학로 #혜화 #연극 #주말데이트 #데이트룩 #커플룩 #겨울코트 #셀피 #셀스타그램"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심으뜸은 지난 9월1일 양재동에 위치한 엘타워 그랜드볼룸에서 4년 연상의 배우자와 결혼식을 올렸다. 신혼여행은 스페인으로 10여일간 다녀왔다.
심으뜸은 2016년 KBS2 예능 프로그램 ‘출발 드림팀’에서 독보적 뒤태로 화제를 모은 ‘애플힙 스포테이너’이다. 최근 홈트레이닝을 주제로 유튜브 채널 ‘마이너스 라이프’를 운영하며 건강한 다이어트 비법을 전파하고 있다.
심으뜸 남편은 유명 피트니스 법인회사 대표이사로, 대한피트니스전문가협회 이사직과 더불어 피트니스 경영 관련 강의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사진=심으뜸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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