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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한국대중음악 최고의 드러머 (고)故 전태관 발인이 31일 오전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됐다. 봄여름가을겨울 김종진이 슬픔을 참고 있다.
故 전태관은 지난 27일 밤 세상을 떠났다. 향년 57세. 지난 1988년 '봄여름가을겨울'로 데뷔한 고인은 지난 2012년 신장암 진단을 받은 후 오랜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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