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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하하와 별이 다둥이 부모 대열에 합류한다.
하하와 별 소속사 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1일 마이데일리에 "별이 셋째 아이를 임신했다. 현재 초기 단계"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 일정과 관련해서는 "현재 예정된 스케줄을 일단 소화할 예정이다. 임신 초기 단계라서 조심해야 하는 만큼 향후 휴식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하하와 별은 2012년 결혼해 다음해 첫째 아들 드림 군을, 2016년 둘째 아들 소울 군을 얻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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