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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여성듀오 다비치 강민경이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강민경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레오파드 패턴에 드레스를 입고 우유빛 피부를 뽐냈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활동을 했다. 지난 29일과 30일에는 서울 연세대학교에서 단독 콘서트 'DAVICHI CONCERT 2018(다비치 콘서트 2018)'로 팬들과 만났다.
[사진 = 강민경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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