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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컴백을 앞두고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31일 밤 2018 MBC 가요대제전이 방송인 노홍철,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 보이그룹 샤이니 멤버 민호,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 등의 진행으로 개최됐다.
이날 2부에서 여자친구는 히트곡 '밤'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여자친구의 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 등의 멤버들은 청순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하얀색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화려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여자친구는 2019년 1월 14일 두 번째 미니앨범 '타임 포 어스(Time for us)'로 컴백한다. 타이틀곡은 '해야'(Sunrise)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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