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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엑소 카이와 블랙핑크 제니가 2019년 1월 1일 첫 열애설 주인공이 됐다.
1일 디스패치 측은 카이와 제니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하늘공원 등에서 드라이브 데이트를 즐겼다고 전했다.
카이는 엑소에서 춤을 담당하는 멤버로,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제니는 양현석이 수장으로 있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에서 블랙핑크의 핵심 멤버로 최근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열애설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뜨겁다.
하지만 양측 소속사 모두 연락이 되지 않고 있는 상황. 팬들에게는 1월 1일부터 뜨거운 열애설로 피어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열애설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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