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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DC 히어로 무비 ‘아쿠아맨’에서 걸크러쉬 매력을 터뜨린 엠버 허드가 쿠바서 새해 인사를 전했다.
그는 1일 인스타그램에 쿠바 시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은 뒤 “해피 뉴 이어” 메시지를 전했다
엠버 허드는 ‘아쿠아맨’에서 메라 역을 맡아 강렬한 액션신을 선보였다.
한국에서 349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아쿠아맨’은 땅의 아들이자 바다의 왕, 심해의 수호자인 슈퍼히어로 아쿠아맨의 지상 세계와 수중 세계를 오가는 위대한 여정과 탄생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이제껏 본 적 없는 아틀란티스 7개 바다 왕국의 거대한 스케일과 다양한 심해 크리처가 등장하는 풍부하고 화려한 볼거리가 비주얼 혁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 = 엠버 허드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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