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혜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해를 돌이켜보니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저의 2018년을 함께 지켜봐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올해는 제가 더 잘할게요!!!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happynewyear"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꽃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혜리의 청순한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혜리는 현재 케이블채널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중이다.
[사진 = 혜리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