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엑소 카이 측이 블랙핑크 제니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카이 측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마이데일리에 "호감을 가지고 있는 사이"라고 전했다.
이날 디스패치 측은 카이와 제니가 최근 연애를 시작했다고 밝히며, 얼굴을 목도리, 모자 등으로 가리고 밤 데이트를 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 이후 SM,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했고 보도 4시간 만에 "호감을 갖고 있는 사이"라고 어렵게 인정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