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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알함브라' 현빈, 표창→장총…무기 안가리는 완벽액션

시간2019-01-02 10:06:14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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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의 액션 모음이 공개됐다.

케이블채널 tvN 주말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극본 송재정 연출 안길호)에서 장검과 단검, 표창, 권총, 장총 등 손에 든 무기와 상관없이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해 시선을 사로잡는 현빈의 완벽한 액션 연기에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나사르 전사의 검에 수없이 패배했던 레벨 1의 검사 유진우(현빈)는 이제 없다. 처음에는 레벨을 올려 경쟁자인 차형석(박훈)과 동등하게 결투하기 위해, 그 다음에는 NPC(Non-player Character, 유저에게 퀘스트나 아이템을 제공하는 가상의 캐릭터)가 된 형석의 공격에서 살아남고자, 나중에는 정세주(EXO 찬열)의 행방에 대한 실마리를 찾기 위해 지난 1년간 레벨 업을 멈추지 않았던 진우. 게임의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진우의 액션도 나날이 업그레이드 됐고, 시청자들 역시 매회 높아지는 긴장감에 손에 땀을 쥐고 있다.

무엇보다 이국적인 풍광이 매력적인 스페인 그라나다의 광장, 아무도 없는 폐교, 달리는 열차 안, 지하 감옥 등 하나의 드라마에서 만나기 힘든 다채로운 배경 속에서 게임 속 상대에 따라 자유자재로 무기를 바꿔가며 보여주는 진우의 액션은 보는 이들의 몰입도를 높이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만의 차별점이다. 이에 시청자들도 "게임 메시지가 뜰 때마다 이번에는 어떤 액션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현빈이 액션을 잘하는 줄은 알았지만 정말 최고다", "다양한 시대의 무기를 사용해서 더 흥미롭다. 비극적인 소품이긴 하지만 지팡이를 짚고 연기하는 액션도 독특하다"는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여기에는 그동안 다수의 작품에서 발군의 액션 연기를 선보였던 배우 현빈의 내공이 빛을 발했다는 후문. 특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증강현실 게임이 주요 소재인 만큼 여타 작품들과는 궤를 달리하는 액션 연기가 필요했다. 상대 배우와 합을 맞추는 것뿐만 아니라 후반 작업을 통해서 CG로 구현될 영상을 상상하며 연기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빈은 아무것도 없는 손에 무기가 생겨나는 장면부터 촬영 당시에는 실재하지 않는 상황을 어색함 없이 표현해냈고, 이는 고스란히 브라운관에 담겨 시청자들에게 전달됐다.

제작진은 "우리 드라마는 액션도 많고, 게임 속 레벨이 올라감에 따라 다양한 무기를 소화해야 한다. 매 순간 몸을 사리지 않는 현빈의 열연과 이를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아내려는 스태프들의 노력이 멋진 액션씬들을 탄생시켰다"며 "2019년으로 이어진 남은 6회의 방송에는 더욱 풍성한 볼거리가 기다리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매주 토, 일 밤 9시 방송된다.

[사진 = tvN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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