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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쿨 김성수 부녀가 한겨울 추위를 서로의 체온으로 이겨내는 모습을 보였다.
2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김성수와 딸 혜빈은 집 안에서도 온갖 두꺼운 옷을 꺼내 입는 모습을 보였다.
김성수는 "이 겨울에 보일러가 고장이 났다"고 고백했다. "추워요"를 외치는 딸을 끌어안는 김성수. 딸 혜빈은 "더 안아줘요. 추워요"라고 화답했다. 혹한을 서로의 체온으로 이겨내며 부녀는 한층 더 돈독해진 모습을 보였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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