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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방송인 신아영이 곰탕에 대한 추억을 회상했다.
3일 밤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한국인의 소울푸드 곰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가운데, 이정섭과 이청아가 게스트로 참여했다.
이날 새롭게 합류한 신아영은 이정섭이 어릴 적 먹었던 곰탕에 대한 추억을 듣던 중 "저도 가장 맛있게 먹었던 설렁탕이 뉴욕에서 먹었던 설렁탕이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얼마나 요리를 잘 했는지에 대한 객관적인 부분을 떠나서 힘들 때 한 그릇 먹으면 힘들 때의 서러움이 씻기는 기분이 있다"라고 말해 출연진의 공감을 샀다.
이를 듣던 기자 출신의 요리 연구가 박찬일은 "인생이 한번 꺾어질 때가 맛있다"라고 말해 이정섭의 야유를 샀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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