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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기자 출신 요리연구가 박찬일이 곰탕에 대해 설명했다.
3일 밤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한국인의 소울푸드 곰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가운데, 이정섭과 이청아가 게스트로 참여했다.
이날 박찬일은 "곰탕은 조선시대의 패스트푸드였다. 장이 열릴 때 맛이 좋다. 그래서 장터국밥이라는 말이 굳혀졌다"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보통 지금은 패스트푸드라고 하면 햄버거라고 생각하지만, 그 전의 패스트푸드는 떡볶이와 김밥이었고 그 전에는 곰탕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신동엽이 나주가 곰탕으로 유명한 이유를 박찬일은 "과거 나주가 아주 큰 도시였다. 전라도할 때 전주와 나주를 합친 말이다. 그만큼 중요한 곳이었다. 음식이 발전될 수 있는 조건이 됐다"고 밝혔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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