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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한 ‘악동’ 크레이그 벨라미가 최근 주제 무리뉴 경질 후 부활에 성공한 폴 포그바를 혹평했다.
벨라미는 2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최근 포그바를 두고 말이 많다. 하지만 나는 여전히 그의 실력을 믿지 못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사람들이 생각하는 만큼, 포그바는 좋은 선수가 아니다. 물론 재능은 있지만, 케빈 데 브라위너와 비교하면 과대 평가된 선수”라고 주장했다.
포그바는 무리뉴 체제에서 부진하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부임 후 3경기에서 4골 3도움의 엄청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벨라미는 포그바가 이런 활약을 지속하긴 어려울 거라고 지적했다. 그는 “포그바는 혼자서 경기를 하는 것 같다”고 비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솔샤르 감독은 포그바에 강한 신뢰를 보였다. 솔샤르는 “포그바는 더 잘 할 수 있다”면서 강한 신뢰를 보이고 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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