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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박보검이 탄탄한 연기내공으로 섬세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에서 김진혁(박보검)은 행사장에서 빠져나와 차수현(송혜교)과 데이트를 즐겼다.
속초로 돌아가기 전 데이트를 즐기는 그의 행복한 표정은 시청자들까지 미소 짓게 만들었다. 그녀와 헤어질 시간이 다가오자 쉽게 돌아서지 못하는 그의 모습과 눈빛에서는 아쉬움과 애틋함이 느껴지기도.
이후 두 사람이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인터넷에 공개되자 진미옥(남미애)는 김진혁 만나기 위해 속초 호텔까지 찾아왔다. 남미애는 송혜교와 정우석(장승조)가 재결합을 할 거라고 말했고 김진혁은 "대표님도 원하는거냐"라고 물었다.
김진혁은 남미애에게 "대표님 삶인데 누군가 정한 대로 가야하는 건 불행한 거라 생각한다"라고 답하며 물러서지 않는 단호하고도 대담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차수현을 위험하게 만들고 있다는 말에 흔들리는 그의 눈빛과 홀로 생각에 잠긴 모습에서는 혼란스럽고 불안한 기색이 역력했다.
김진혁은 속초로 자신을 찾아온 차수현을 보고 놀라면서도 반가운 눈빛으로 바라봤다. 기쁜 마음에 그녀에게 한달음에 달려가는 그의 행동과 표정에서는 반가움과 그간의 그리움이 교차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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