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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동참하지 않으면 죽는 게임, 2019년 새해 첫 미스터리 살인게임 프로젝트 ‘행맨’이 오는 1월 24일로 개봉일을 확정, '행맨게임'을 모티브로 하며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매일 밤 11시 알파벳을 몸에 새긴 채 잇달아 살해되는 희생양들을 막기 위해 위험천만 '행맨 게임'에 뛰어 든 전, 현직 형사와 기자, 그리고 이들을 지목한 연쇄살인마 간의 숨막히는 두뇌게임을 그린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 ‘행맨’이 오는 1월 24일 개봉일을 확정,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소재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영화 속 스토리에 모티브가 된 '행맨게임'에 대한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행맨게임'은 해외에서 유래되어 우리나라에서도 누구나 한번쯤 듣거나 실제 해본 적 있을 만큼 널리 알려진 게임으로, 펜과 종이만 있으면 가능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알파벳 게임으로 알려져 있다.
영어 단어를 암기하는데 유익한 게임이자 손쉽게 할 수 있는 게임으로, 현재는 핸드폰 어플 게임을 통해서도 즐길 수 있을 만큼 대중적이다. 먼저 숫자 '7' 모양의 단두대를 그린 후, 술래가 마음 속으로 정한 단어의 알파벳을 나머지 사람들이 하나씩 맞추면 된다. 틀린 알파벳을 말할 때 마다, 단두대에는 사람 모양의 그림이 머리부터 발까지 하나하나 그려지고, 이 그림이 완성되기 전까지 단어를 맞추면 술래를 이기게 된다. 단두대에 캐릭터가 처형되기 전까지 알파벳을 맞춰야 하는 사람들과 사람들이 알파벳을 모두 맞추기 전까지 캐릭터를 처형해 게임에서 이겨야 하는 술래 간의 팽팽한 긴장감이 재미로 작용되는 게임이라고 볼 수 있다.
영화 ‘행맨’은 이처럼 누구나 알고 있는 대중적인 게임 '행맨게임'을 모티브로 '연쇄 살인사건' 소재와 접목시켜 2019년 새해 극장가를 긴장감으로 압도할 새로운 지능형 범죄 스릴러의 탄생을 예고한다. 마치 주인공들에게 '행맨게임'을 제안 하듯 살해된 피해자들의 현장에 알파벳과 단서를 남겨놓고, 심지어 자신을 수사할 형사까지 직접 지목하는 범인의 대범함을 지켜보는 관객들은 한시도 늦출 수 없는 긴장감을 느끼게 될 예정이다.
지금까지 단 한번도 보지 못했던 극강의 스릴과 긴장감으로 당신의 심장을 움켜질 영화 ‘행맨’은 오는 2019년 1월 24일 관객들과 만난다.
[사진 제공 = BooXoo 엔터테인먼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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