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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줄리엔강이 타고 있던 차량을 버스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줄리엔강은 3일 자신의 SNS로 이같은 사실을 현장 사진과 영상으로 알렸다.
줄리엔강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아찔했던 사고 당시를 짐작할 수 있다. 줄리엔강이 타고 있던 검정색 차량의 트렁크 쪽이 추돌사고로 완전히 찌그러지며 박살난 것.
줄리엔강은 자신의 모습도 공개했는데, 다행히 외견상으로는 큰 부상은 피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고와 관련해 소속사 사우스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평택에서 드라마 촬영을 마치고 새벽 1시께 귀가하던 중, 신호대기하던 차량을 버스가 뒤에서 들이받았다"고 사고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관계자는 "줄리엔강이 다행히 안전벨트를 잘 하고 있었다. 근처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는데, 다른 부위는 괜찮고 목 부위가 아플 수 있다고 해서 통원 치료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차량은 줄리엔강 소유의 차량은 아니며, 촬영팀 쪽에서 줄리엔강의 출퇴근을 지원하기 위해 운전기사와 함께 제공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속사 관계자는 피해 차량의 뒷 부분이 심하게 파손됐다며 "다행히 안전벨트를 잘 하고 있었다"면서 "촬영이 남아 있어 스케줄에 다시 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줄리엔강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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