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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문근영이 급성구획증후군이 완치됐으며 현재 건강한 상태라 밝혔다.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KBS 2TV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 기자간담회에 문근영, 김혜성, 에릭남, 이정욱PD, 정하영 촬영 감독이 참석했다.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문근영은 “우선 다큐를 제가 만든다는 것도 굉장히 매력적이었고 동물 친구들을 가까이서 보고 관찰하고 사람들에게 어떤 메시지, 이야기를 전달해줄 수 있다는 게 매력적이고 흥미로웠다”며 “예능이라는 장르가 저에겐 익숙하지 않다보니 많이 걱정, 고민을 했는데 하면 저도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동물의 사생활’로 복귀하게 됐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017년 급성구획증후군 진단을 받았던 문근영. 그는 “다 나았다”며 “이걸 촬영하는데 아팠던 거나 이런 건 전혀 지장이 없었다. 원체 제가 체력이 좋았던 편이라 그 좋은 체력, 컨디션을 위해 열심히 건강관리 하고 있다”고 건강에 대해 전했다.
한편 ‘동물의 사생활’은 동물 다큐멘터리 제작에 뛰어든 스타들의 모습을 리얼하게 담은 프로그램이다. 이하늬, 박진주, 성열, 엘이 1번째 에피소드 혹등고래 편을 선보인 바 있다. 문근영, 김혜성, 에릭남이 출연하는 2번째 에피소드 펭귄 편은 오는 4일 오후 8시 55분 첫 공개된다.
[사진 = KBS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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