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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연기자 진영이 그룹 B1A4 활동 가능성을 열었다.
진영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내 안의 그놈' 개봉을 앞두고 마이데일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진영은 "지금은 연기 활동에 집중하고 있지만 음악 작업은 꾸준히 하고 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1년 아이돌 그룹 B1A4로 데뷔, 연기돌이자 싱어송라이터로서 입지를 굳혔던 진영이다. 하지만 진영은 W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지난해 7월 신생 기획사인 링크에잇 엔터테인먼트로 이적, 배우 활동에 더욱 중점을 두며 연예계 인생 제2막을 열었다.
이에 따라 B1A4는 신우, 산들, 공찬 3인 체제로 재편된 바. 다만 진영은 향후 그룹 활동 가능성을 열었다. 그는 "당장 뭐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은 없지만 B1A4를 탈퇴한 건 아니다. 탈퇴라는 표현은 맞지 않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진영은 "가능성은 열려 있다.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어, 훗날 다 같이 B1A4로 모였으면 정말 좋겠다"라는 바람을 드러냈다.
한편 '내 안의 그놈'은 오는 9일 개봉한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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