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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왕이 된 남자' 여진구가 2인 1역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3일 오후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tvN 새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여진구, 이세영, 김상경, 정혜영, 장광, 권해효, 김희원 감독 등이 참석했다.
여진구는 캐릭터 소개에 "하선과 이헌 역을 맡았다. 하선은 배움이 없는 광대다. 재주와 말솜씨가 뛰어난 광대다. 이헌을 대신해서 왕의 대리를 서게 되는 인물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왕 이헌에 대해 "이헌은 원래 왕이지만 광증이 도져가는 인물이면서도 안타까운 모습이 드러난다. 열심히 준비했고 하선 또한 밝은 모습이기 때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관심을 촉구했다.
김희원 감독은 "16부작 미니시리즈다. 원작에 있는, 왕을 대리한다는 모티브를 갖고 왔고 작가들이 새로 창조한 캐릭터와 스토리 라인이 추가됐다. 원작을 아는 만큼 즐거울 수도 있고, 원작을 못보신 분들도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왕이 된 남자'는 천만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를 원작으로 한 리메이크 작품으로 2019년 tvN의 첫 포문을 여는 사극이다. 오는 7일 밤 9시 30분 첫 방송 예정.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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