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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유아인이 ‘도올아인 오방간다’에서 “유아인 역을 맡고 있다”고 밝혔다.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KBS 1TV ‘도올아인 오방간다’ 제작발표회에 도올 김용옥, 유아인이 참석했다.
이날 유아인은 프로그램 내 역할에 대해 묻자 “이 프로그램에서 유아인 역을 맡고 있다”면서 “그 유아인이라는 인물이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한 KBS TV쇼에서 도올 김용옥 선생님과 함께 하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어떤 의미 있는 담론들을 불러올 수 있을지, 어떤 관심들을 가지고 이 시대를 함께 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는 하나의 역할을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익숙한 그림은 아니겠지만 선생님과 함께 하는 순간이 세대, 영역을 넘어 어떻게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는가에 대해 고민하는 과정에 있다. 여러분이 느끼실 때 너무 먼 이야기가 아니라 삶 가까이에 있는 이야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특집 프로그램 ‘도올아인 오방간다’의 ‘오방간다’는 동, 서, 남, 북과 그 중심까지 ‘모든 방향을 아우른다’는 뜻과 젊은 세대 사이에서 흔히 사용되는 ‘즐겁고 흥겨운 상태’의 뜻을 포함하는 말. 형식과 장르를 파괴한 신개념 지식 하이브리드 버라이어티쇼로 오는 5일 오후 8시 첫방송 된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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