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전주 안경남 기자] 전북 현대 모터스가 새 역사를 이끌어갈 코칭스태프의 인선을 마무리했다.
2019년부터 전북 현대를 이끌게 된 조세 모라이스 감독과 함께 할 코칭스태프에 디마스 마르케스 코치(49), 주앙 페드로 피지컬 코치(43)가 합류한다.
또 잔류를 선택한 김상식 코치(42)와 함께 안재석 코치(41), 이광석 GK코치(43)가 모라이스 감독을 보좌하게 된다.
디마스 마르케스 코치는 포르투갈 국가대표 출신으로 유럽 명문 벤피카, 유벤투스, 스포르팅 리스본 등에서 선수로 활약한 후 조세 모라이스와 반슬리(잉글랜드), 카르파티(우크라이나)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다.
전북 선수들의 체력과 회복 훈련을 책임지게 될 주앙 페드로 피지컬 코치는 2014년부터 조세 모라이스 감독과 함께 피지컬 코치로 활동해왔다.
또 전북 출신으로 그 동안 전북의 U-12, 15, 18세 유소년 팀 감독을 역임하며 지도력을 인정 받은 안재석 코치가 프로에 합류한다.
GK코치는 1998년 전북에 입단해 9년 간 전북의 골문을 지켰던 이광석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를 선임했으며, FC안양과 부산아이파크 등에서 코치 생활을 한 김상록 코치는 스카우트로 선수 영입 및 구성을 맡게 됐다.
이로써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조세 모라이스 감독을 비롯한 새로운 코칭스태프 구성이 완료되면서 2019년 K리그 3연패와 ACL우승을 위한 본격적인 시즌 준비가 시작됐다.
한편, 선수단은 오는 1월 3일 소집해 훈련을 시작하고 1월 8일부터 2월 2일까지 일정으로 일본 가고시마로 해외 전지훈련을 떠난다.
[사진 = 전북 현대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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