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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뜨겁게, 잘생겼다"…윤균상 근황 셀카, 얼굴이 반쪽 '턱선은 날렵'
2019-01-03 15:43:09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윤균상이 근황 셀카를 공개했다.
윤균상은 2일 인스타그램에 "#멍 #멍?翩?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셀카 사진이다. 티셔츠 차림의 수수한 모습으로 윤균상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멍한 표정을 짓고 있다. 날렵한 턱선으로 V라인이 돋보인다. 네티즌들은 "왜 살이 더 빠진 거 같지" 등의 반응.
윤균상은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출연 중이다. 배우 김유정, 송재림과 호흡 맞추고 있다.
[사진 = 윤균상 인스타그램]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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