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MD화보] '촌스러워야 정상인데…' 채수빈, 샛노란 의상에 깜찍 폭발
2019-01-03 17:17:50
3일 오후 서울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 언론시사회에 현장.
▲ 채수빈 '샛노란 의상을 소화하네'
▲ 채수빈 '인간 개나리 수준'
▲ 채수빈 '깜찍한 얼굴 덕분인가 봐'
▲ 채수빈 '병아리가 떠오르는 귀여운 얼굴'
▲ 채수빈 '인생 컬러 찾았네'
▲ 최우식 '빛나는 입술'
▲ 눈웃음 짓는 이원근 '이래도 안 반해?'
유진형 기자 , 김혜지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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