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금수저, 아니에요"…'골목식당' 고로케집 사장, 태도 논란→건물주 해명 [종합]

시간2019-01-03 17:49:31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 출연 중인 서울 청파동 고로케집 사장이 자신을 둘러싼 '건물주' 이른바 '금수저' 논란에 직접 입을 열며 시청자들에게 사과했다. 그러나 앞서 공개된 고로케집 사장의 불성실한 태도를 목격한 시청자들의 반응은 논란을 차치하고서, 여전히 싸늘하다.

2일 밤 방송된 '골목식당'에서는 서울 청파동 골목의 냉면집, 고로케집, 피자집 솔루션이 진행됐다. 해당 방송에서 가장 큰 이슈를 불러온 지점은 역시나 고로케집과 피자집이었다. 지난주 불성실한 태도 및 준비되지 않은 자세로 시청자들의 불쾌함을 자아낸 두 가게는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지 않아 분노를 더했다.

특히 꽈배기 및 고로케를 만드는 속도를 지적 받았던 고로케집 사장은 이날 방송에서 "피 나는 노력을 했다"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으나 크게 달라진 바가 없었다. 심지어 일주일 연습한 조보아와 비등한 실력을 보였고, 솔루션에 나선 백종원의 답답함을 불러일으켰다.

고로케집 사장은 비좁은 공간의 문제, 기계의 한계, 체력적인 한계 등을 이유로 삼으며 고충을 토로했지만 시청자들은 이를 '변명'으로 느꼈고 진정성 없는 태도라며 지적했다.

설상가상 다음날인 3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골목 안에 있는 수익형 하우스를 소개하며 용산구 청파동 건물주 김미현 씨가 출연했는데, 이 과정에서 고로케집 사장이 김미현 씨의 사촌 동생으로 소개되며 큰 파장을 일으켰다. 건물주의 가족이라는 의혹을 만든 것이다.

이에 SBS 측은 "고로케집 사장은 김미현 씨의 사촌 동생이 아니다. 김미현 씨는 고로케집 사장의 사촌 누나의 친구였다"면서 "'좋은 아침' 측의 편집 실수다"라고 해명했다.

고로케집 사장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흔히 말하는 금수저하고는 전혀 상관없는 사람이다"라고 힘주어 말하며 "본인과 사촌누나(청파동 건물주 아님)가 공동사업자로 사업자 등록을 하고 운영하고 있다. 이유는 창업자금이 부족해서 일부를 사촌누나로부터 빌려서 시작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저는 청파동 건물주와 전혀 무관하며 월세를 내는 임차인일 뿐이다. 시청자 분들 오해하게 만든 점 죄송하다고 말씀드리며 오해 없으시기 바란다"라며 "백종원 대표님께 가르침을 받고 새롭게 거듭나기 위해 열심히 하고 있다. 우연치 않은 기회에 도움을 주신 백종원 대표님께도 누가 되지 않을지 너무나도 걱정스러운 마음이다. 젊은 패기와 겸손한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가겠다"라고 재차 심경을 고백했다.

SBS 측의 해명과 고로케집 사장의 적극 해명에도 시청자들은 "핵심은 그게 아니"라며 "절실함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골목식당'의 취지와 맞지 않는 출연자다"라고 비판했고 자진 하차 여론까지 등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녹록지 않은 상황을 맞닥뜨린 고로케집 사장은 달라진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 = SBS 방송화면, 김요셉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원진아, 초록빛 여름 숲속 산책… 분위기 美쳤다

  • 썸네일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 썸네일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 썸네일

    '러브보다 글러브♥' 마동석, 복싱과 썸 타는 중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가수→美 주립대 교수' 해이, 알고 보니 남편 조규찬·사촌 폴킴·동생 티티마

  • [공식] 행사에서 갑질 당한 이무진 '논란 일파만파'…주최 측 "진심으로 사과" (전문)

  • [공식] 이무진, 행사 리허설 중 갑질 당했다…소속사 "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 강경대응 (전문)

  • 또 너냐…아이유·장원영 '재범' 악플러, 法 심판받았다 [MD이슈]

  • 최강창민이 썼던 그대로! 신동 집 공개 "이런 것까지 있다고?"

베스트 추천

  • 원진아, 초록빛 여름 숲속 산책… 분위기 美쳤다

  •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 '러브보다 글러브♥' 마동석, 복싱과 썸 타는 중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