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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클라라(본명 이성민·34)가 깜짝 결혼 발표를 한 가운데, 과거 이상형 발언에 눈길이 쏠린다.
클라라는 지난해 11월 잡지 에디케이(ADDYK)와의 인터뷰에서 이상형에 대해 "만약 결혼을 한다면 저를 평생 사랑해주고 책임감 있는 남자를 만나고 싶다"면서 "내가 외동딸이라 부모님께 아들이 되어줄 수 있는 듬직한 남자라면 결혼할 마음이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이같은 고백 후 클라라가 2개월 만에 실제로 결혼식을 올리게 된 것이다.
그보다 1년 전인 지난 2017년에는 구체적으로 이상형을 언급하기도 했다.
클라라는 당시 bnt와의 인터뷰에서 결혼 관련 질문에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게 목표"라면서도 "하지만 사람을 신중하게 사귀는 편이라 연애를 시작하는 것조차 어렵다"고 말했다.
특히 그러면서 당시 방영된 종합편성채널 JTBC '효리네 민박'을 언급하며 "이효리와 이상순의 모습이 너무 좋아보이더라. 이상적인 모습"이라면서 가수 이상순처럼 듬직하고 마음 넓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소망을 전한 바 있다.
클라라는 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오는 6일 미국에서 결혼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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