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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수많은 K-POP 스타들이 거쳐 갔던 '엠카운트다운'이 600회를 맞이해 다채로운 무대들을 선보였다.
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은 600회 특집으로 꾸며져 과거 MC로 활약했던 연기자 안재현이 스페셜 MC를 맡았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은 'HOT WINNER'와 'HOT STAGE' 등의 코너로 스페셜 스테이지를 기획했다. 더보이즈, 데이식스(DAY6), 청하, EXID 러블리즈, 라붐, 드림노트, 로이킴, 보이스퍼, 업텐션, 엔플라잉, 여자친구, 프로미스나인, 14U 등 여러 아티스트들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지난 2일 두 번째 싱글 '벌써 12시'로 컴백한 청하는 한층 더 도발적이고 적극적인 무대를 완성했다. '벌써 12시'는 사랑하는 이와 헤어져야만 하는 시간 12시가 가까워져 올수록 이제 가야 하지만, 마음 속 서로의 대화처럼 보내주기 싫은 상황을 과감하고도 솔직하게 그려낸 곡으로, 청하가 '롤러코스터'에 이어 블랙아이드필승, 전군과 함께 작업한 두 번째 곡이다,
4인조로 개편한 뒤 첫 컴백한 엔플라잉은 '플라이 하이 프로젝트'(FLY HIGH PROJECT)의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 '옥탑방'과 수록곡 '윈터 윈터'(WINTER WINTER) 무대를 선보였다. '옥탑방'은 리더 이승협이 작사, 작곡, 편곡한 곡으로 옥탑방에서 함께 밤하늘을 바라보던 풋풋한 연인들의 추억을 담았다.
이외에도 트리플 크라운 1위를 달성했던 여자친구는 '너 그리고 나', '시간을 달려서' 무대를 새롭게 편곡해 팬들에게 선보였고 EXID는 역주행 신화를 이뤄낸 '위아래' 무대를 다시 선보여 큰 환호를 불러일으켰다.
또한 프로미스나인과 더보이즈는 각각 소녀시대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와 엑소(EXO)의 히트곡 'Call Me Baby'를 자신들의 색깔로 커버하며 반가움을 더했다. 이외에도 러블리즈는 자신들의 데뷔곡인 'Candy Jelly Love' 무대를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다음주에는 에이핑크, 베리베리, 우주소녀가 컴백을 예고했다.
[사진 = 엠넷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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