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용인 김진성 기자] 삼성생명 전천후 베테랑 포워드 김한별과 KEB하나은행 가드 김이슬이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삼성생명 한치영 사무국장은 3일 KEB하나은행과의 홈 경기를 앞두고 "김한별이 바이러스성 장염에 걸렸다. 경기장에 오지 않고 숙소에서 쉬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한별은 고질적 무릎 부상을 안고 있고, 예전에 비해 운동능력이 떨어졌다. 그러나 1~4번을 모두 커버할 수 있는 전천후 자원. 삼성생명으로선 타격이 크다.
하나은행도 마이너스 요인이 있다. 주전 포인트가드 김이슬이 발목 부상으로 결장한다. 이환우 감독은 "훈련이나 경기를 하다 다친 게 아니라 예전에 수술했던 부위가 갑자기 아파서 나오지 못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이슬은 구랍 30일 신한은행과의 홈 경기에도 결장했다. 2경기 연속 결장이다. 하나은행은 가드진이 풍부하다. 다만, 김이슬만큼 패스센스가 좋은 가드는 없다.
[김한별(위), 김이슬(아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