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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워너원 배진영의 소속사 측이 향후 활동 계획과 악플에 대한 대응 방안을 공개했다.
C9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 홈페이지에 "아티스트 배진영 관련 안내사항"이라는 제목의 공지를 남겼다.
C9 측은 "배진영과 관련한 명예훼손 및 성희롱, 기타 악플 등의 고소 진행과 관련해 법무법인 선정을 완료하였으며, 1차적으로 고소 대상을 확정한 상태"라고 밝혔다.
또 워너원 이후의 활동 계획과 관련해서는 "아티스트의 충분한 휴식과 일의 균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향후 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하 C9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C9 Enterainment입니다.
워너원 활동을 마치고 당사의 품으로 돌아온 배진영 군과 관련한 공지사항들을 안내해드립니다.
1. 당사 아티스트 배진영 군과 관련한 명예훼손 및 성희롱, 기타 악플 등의 고소 진행과 관련하여 당사는 현재 법무법인을 선정 완료하였으며 자체 모니터링 및 접수된 제보 사항들을 선별하여 1차적으로 고소 대상을 확정한 상태입니다.
이에 더하여 2019년 1월 18일까지 추가적인 자료들을 제보 받을 예정이며 접수 완료 후 2차 고소 대상자를 포함하여 신속하고 강력하게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2. 당사는 배진영 군의 향후 활동과 관련하여 팬분들께서 우려하시는 부분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당사는 아티스트의 충분한 휴식과 일의 균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향후 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배진영 군이 보다 발전된 모습으로 팬분들을 만나 뵐 수 있또록 당사는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며, 향후 활동과 관련된 사항들을 곧 순차적으로 공지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언제나 배진영 군에게 아낌없는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모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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