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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남자친구' 배우 남기애가 차화연에게 굴복했다.
3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극본 유영아 연출 박신우) 10회에서는 다시 만난 수현(송혜교)과 진혁(박보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수현은 용기를 내서 진혁을 위해 속초로 달려갔다. 두 사람은 잠시 이별 뒤 더욱 굳건해진 사랑을 자랑했고 진혁의 호텔 지배인 역시 그들의 사랑을 응원했다.
그러나 수현의 어머니 진미옥(남기애)은 여전히 우석(장승조)의 어머니인 김화진(차화연)에게 매달렸다. 김화진을 찾아간 진미옥은 계속해서 저자세를 보였고 급기야 무릎까지 꿇었다.
미옥은 "제가 그 남자를 찾아가 따끔하게 혼냈다"고 말했지만 화진은 "남의 귀한 집 아들을 잡아서 뭐하냐. 여사님의 딸이 문제"라고 말하며 "우석이 배우자 될 사람 일일이 만나고 있다. 더 이상 이렇게 만나고 싶지 않다"라고 거절했다.
무릎을 꿇은 미옥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수현이 제자리로 돌리겠다"고 말했지만 김화진은 여전히 냉랭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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