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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영화 '주먹왕 랄프2: 인터넷 속으로'가 '아쿠아맨'을 꺾고 박스오피스 1위로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3일 '주먹왕 랄프2: 인터넷 속으로'(이하 '주먹왕 랄프2')는 개봉 첫날 12만 5,849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13만 414명.
이는 박스오피스 1위 기록으로 눈길을 끌었다. '주먹왕 랄프2'는 '아쿠아맨' 'PMC: 더 벙커' '보헤미안 랩소디' 등 기존 흥행 강자들을 제치고 1위로 등판, 박스오피스에 지각 변동을 일으켰다.
'주먹왕 랄프2'는 게임 속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놨던 절친 주먹왕 랄프와 바넬로피가 와이파이를 타고 인터넷 세상에 접속해 랜섬웨어급 사고를 치며 기상천외한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한편 같은 기간 '아쿠아맨'은 8만 1,361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406만 2,449명이다.
[사진 =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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