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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가 운전면허시험에서 4번 떨어졌다고 밝혔다.
4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코너 ‘몰라서 하는 말인데’에서 주차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청취자의 고민이 소개됐다.
이에 제아는 “저도 운전면허 한 4번 낙방하고 나니까”라고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이어 “필기는 진짜 우수한 성적으로 계속 붙었는데 실기에서 계속 떨어지다 보니 위축이 되고 무섭더라”라며 “일단 시간 안에 못 들어왔고, 처음에는 U턴 받자마자 턱에 올라갔다. 바로 실격이더라”라고 경험담을 전했다.
[사진 =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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