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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H.O.T. 이재원이 복싱 프로테스트에 도전한다.
이재원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시작한지 횟수로 3년째. 떨어져도 괜찮다. 다음달 고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해 2월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갑상선 암 수술을 했는데 몸이 굳는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 완치는 했지만 복싱으로 몸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는 이재원은 그간 복싱을 통해 꾸준히 체력을 길러왔다.
[사진 = 이재원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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