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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기자] 모모랜드 주이와 축구 크리에이터 감스트가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 300'(이하 '진짜사나이')에서는 특전사 10인의 먹방이 그려졌다.
이날 특전사 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주이는 신 메뉴 새우 버거에 화색을 보였다. 이어 "두 개 먹어도 되냐. 여기는 소스도 준다"며 콧노래를 불렀고, '2019 뉴 군대리아'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감스트 또한 자타공인 군대리아 제조 장인 다운 실력으로 새우버거를 쌓아 올렸고, 홍석은 "그때가 맛있냐, 지금이 맛있냐"고 물었다.
이에 감스트는 "패스트푸드 햄버거보다 더 맛있다"고 답했고, 훈련생들은 "진짜 많이 먹는다"며 감탄했다. 이에 오윤아는 "원래 햄버거를 안 좋아하는데"라며 순식간에 햄버거를 해치워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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