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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훅 파인 드레스"…정채연, 청순 여신의 반전 섹시미
2019-01-05 00:00:58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그룹 다이아 정채연이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정채연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mama #korea"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채연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훅 파인 오프숄더 드레스로 드러난 정채연의 섹시미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정채연은 올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에 출연한다.
[사진 = 정채연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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