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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탤런트 이본이 여전한 동안 미모와 함께 신년 인사를 전했다.
이본은 4일 자신의 SNS에 화관을 하고 있는 사진과 함께 "2019년 진짜 오냐? 했는데 벌써 새해 인사 서로 주고받고 하다보니 2019년하고도 몇일 지났네요~~여러분 2019년 귀한 시간들이 많길 바라고 행복한 소식들이 많은 그런해 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문구를 올렸다. 사진속 이본은 4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질 않는 동안 외모를 드러내고 있다.
한편 이본은 1993년 SBS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최근 MBN '비행소녀'와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사진=이본 인스타그램.]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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