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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그룹 워너원의 멤버 강다니엘이 새해 첫 발표된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도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아이돌차트 12월 4주차 평점랭킹에서 강다니엘은 5만6195명의 참여를 받아 최다 득표자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강다니엘은 41주 연속 최다득표자에 등극했다.
워너원 공식 해체 후 인스타그램을 개설한 강다니엘은 세계에서 최단 시간에 인스타그램 팔로워 100만명을 돌파하며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팔로워 100만을 돌파한 인물이 됐다.
강다니엘의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4만2162명), 뷔(방탄소년단, 3만432명), 정국(방탄소년단, 1만2809명), 하성운(워너원, 9428명), 라이관린(워너원, 6994명), 박지훈(워너원, 5276명),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 4829명), 박우진(워너원, 4788명), 황민현(워너원, 3659명) 등이 높은 득표수를 기록했다.
스타에 대한 호감도를 알아볼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역시 강다니엘이 가장 많은 득표를 획득했다. 강다니엘은 한주간 1만1026개의 좋아요를 받았다.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7291개), 뷔(방탄소년단, 6642개), 정국(방탄소년단, 2671개), 하성운(워너원, 2471개),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 1489개), 라이관린(워너원, 1476개), 박지훈(워너원, 1229개), 그룹 워너원(1188개), 박우진(워너원, 1024개) 등이 높은 득표를 기록했다.
[사진제공=아이돌차트]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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