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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김영철이 데뷔 20주년을 맞은 근황을 전했다.
김영철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뷔 20년차! 99년 데뷔! 저 사진 10년전이면 #2009 아..... 뭐라고 해야하지? 촌스.. 아니.. 못생??? 아니.. 아..모르겠다. 어제 저 사진 보고 데뷔 20주년인거 알게됨! 올핸 뭐 해야겠어 20주년 디너쇼라도.. ㅎㅎ 아님 나 유투브 해볼까?ㅋㅋ"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영철은 JTBC '아는 형님'에 출연 중이다. 또 김영철은 SBS 김영철의 파워FM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김영철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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